전임자들도 못한 일 해냈다… 두 주먹 불끈 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문 타운십에서 공화당 후보 선거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한이 화해를 원한다고 본다. 가장 위대한 타결을 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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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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