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북·미 대화, 긍정적인 일 일어날 수도” 입력 2018-03-14 22:40 업데이트 2018-03-14 23: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3/15/20180315006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북·미 대화, 긍정적인 일 일어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미라마 해군기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미 대화, 긍정적인 일 일어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미라마 해군기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미라마 해군기지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샌디에이고 AP 연합뉴스 2018-03-15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