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G20 화상회의 도중 자리 맡기고 골프장으로

[포토] 트럼프, G20 화상회의 도중 자리 맡기고 골프장으로

입력 2020-11-22 13:48
업데이트 2020-11-22 13:4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G20 회의 도중 골프장으로 달려간 트럼프
G20 회의 도중 골프장으로 달려간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20 화상회의 참석 도중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게 자리를 맡기고 골프장으로 향해 미국 언론의 눈총을 받았다. 골프 애호가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말 골프는 대통령 취임 후 145번째다.
스털링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20 화상회의 참석 도중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에게 자리를 맡기고 골프장으로 향해 미국 언론의 눈총을 받았다.

골프 애호가인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말 골프는 대통령 취임 후 145번째다.

스털링 AP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