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메시 “소중한 월드컵 트로피” 입력 2022-12-21 10:41 업데이트 2022-12-21 1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2/12/21/20221221500061 URL 복사 댓글 14 아르헨티나의 주장이자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가 리오넬 메시가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에세이사에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 훈련센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아르헨티나 주장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월드컵 트로피를 침대에서 안고 있는 사진을 잇따라 게재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