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실종과 관련, 수색에 나선 베트남 공군이 8일 베트남 남부 토쭈섬과 까마우에서 각각 150km, 19km 떨어진 해역에서 거대한 기름막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추락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은 베트남 공군이 찍은 수상한 기름막이 떠 있는 해역.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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