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서울포토] ‘소 꼬리 씻은 귀한 물’ 마시는 여성 입력 2020-11-15 16:40 업데이트 2020-11-15 20: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0/11/15/20201115500067 URL 복사 댓글 14 한 여성이 1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티하르 축제 중 소 숭배의 날인 ‘Gai Puja’ 기간 동안 소의 꼬리를 씻은 물을 마시고 있다.사람들은 부, 재산 및 번영의 힌두교 여신인 락슈미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소를 숭배하여 화환과 티카로 장식하고 음식을 바친다. 티하르 축제는 네팔 힌두교도들에게 두 번째로 중요한 행사다.AFP·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