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서울포토] ‘3미터’ 버미즈 파이톤과 씨름중 입력 2021-01-02 16:47 수정 2021-01-02 17: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21/01/02/20210102500047 URL 복사 댓글 0 켄 리가 1일(현지시간) 홍콩 시골 신영토 지역의 타이팍틴 마을 주민들이 발견한 3미터 길이의 버미즈 파이톤과 씨름하고 있다.리는 허가를 받은 뱀 잡이로 최근 버마 파이톤을 잡아 화제가 됐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