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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눈물의 상봉’…600일만에 국경봉쇄 풀린 호주 공항

[서울포토] ‘눈물의 상봉’…600일만에 국경봉쇄 풀린 호주 공항

입력 2021-11-01 15:55
업데이트 2021-11-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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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상봉’…600일만에 국경봉쇄 풀린 호주 공항
‘눈물의 상봉’…600일만에 국경봉쇄 풀린 호주 공항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1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자신의 딸로 보이는 어린이를 안고 울먹이고 있다. 호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작년 3월 이후 600일 가까이 국경을 봉쇄해오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격리 의무를 면제하는 등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행에 들어갔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sungok@yna.co.kr/2021-11-01 15:48:21/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1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자신의 딸로 보이는 어린이를 안고 울먹이고 있다. 호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작년 3월 이후 600일 가까이 국경을 봉쇄해오다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격리 의무를 면제하는 등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행에 들어갔다.

시드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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