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포토] ‘여기는 얼음왕국’ 입력 2019-01-06 11:27 수정 2019-01-06 11: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19/01/06/20190106500021 URL 복사 댓글 0 지난 4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열린 국제 빙등제 ‘빙쉐다스제’ 행사장. 밤이 되자 얼음 건축물 안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을 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