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오늘 날 잘못 건드렸다(황소)...투우사의 굴욕...” 입력 2015-05-04 10:55 업데이트 2015-05-04 10: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5/05/04/20150504500099 URL 복사 댓글 14 투우사와 피흘리는 성난 황소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투우사와 피흘리는 성난 황소 투우사 레오나르도 산 세바스티안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스벤타스 투우장에서 피를 흘리는 황소 뿔에 찔려 곤두박질 당하고 있다. “위험하기 짝이 없네...저러니까 투우 반대 여론도 만만찮지...”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