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증오 대신 사랑 입력 2016-12-22 23:28 업데이트 2016-12-23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12/23/20161223021020 URL 복사 댓글 14 증오 대신 사랑 독일 극우세력의 난민 규제 주장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1일(현지시간) ‘트럭 테러’의 발생 현장인 베를린 브라이트샤이트 광장 인근에서 ‘증오를 멈추고 연대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붉은 하트 모양을 그린 종이를 들고 맞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베를린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증오 대신 사랑 독일 극우세력의 난민 규제 주장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1일(현지시간) ‘트럭 테러’의 발생 현장인 베를린 브라이트샤이트 광장 인근에서 ‘증오를 멈추고 연대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붉은 하트 모양을 그린 종이를 들고 맞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베를린 AFP 연합뉴스 독일 극우세력의 난민 규제 주장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21일(현지시간) ‘트럭 테러’의 발생 현장인 베를린 브라이트샤이트 광장 인근에서 ‘증오를 멈추고 연대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붉은 하트 모양을 그린 종이를 들고 맞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베를린 AFP 연합뉴스 2016-12-23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