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엄마·아빠 손 잡고 첫 등교하는 영국 조지 왕자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9-08 09:56 업데이트 2017-09-08 09: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9/08/20170908800011 URL 복사 댓글 14 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의 아들 조지 왕자(가운데) 7일(현지시간)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사립학교 ’토마스 배터시’에 아빠와 교장 헬렌 헤이슬렘과 함께 첫 등교하고 있다. 며칠 전 셋째를 임신한 엄마 케이트 미들턴은 심한 입덧으로 학교길에 함께하지 못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