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아야” 100세 英 할머니,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입력 2021-01-08 10:36 수정 2021-01-08 1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1/08/2021010850005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맞는 100세 英 할머니 영국 런던 남동부 시드컵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인 엘런 프로서 할머니가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시드컵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맞는 100세 英 할머니 영국 런던 남동부 시드컵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인 엘런 프로서 할머니가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 시드컵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 남동부 시드컵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100세인 엘런 프로서 할머니가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서 아픈 표정을 짓고 있다.시드컵 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