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우크라이나 대통령. AP 연합뉴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약 4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 간 통화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을 개시한 이후 2번째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트위터 캡처
앞서 지난 23일 통화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