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러 멈춰라” 우크라의 절규 입력 2022-04-17 22:28 업데이트 2022-04-18 02: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2/04/18/202204180160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러 멈춰라” 우크라의 절규 부활절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러시아를 규탄하는 반전 평화시위가 열렸다. 손을 묶고 하얀 옷에 인공 피를 묻힌 한 여성과 함께 “러시아 전쟁을 멈춰라”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베를린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 멈춰라” 우크라의 절규 부활절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러시아를 규탄하는 반전 평화시위가 열렸다. 손을 묶고 하얀 옷에 인공 피를 묻힌 한 여성과 함께 “러시아 전쟁을 멈춰라”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베를린 EPA 연합뉴스 부활절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러시아를 규탄하는 반전 평화시위가 열렸다. 손을 묶고 하얀 옷에 인공 피를 묻힌 한 여성과 함께 “러시아 전쟁을 멈춰라”라고 적힌 플래카드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베를린 EPA 연합뉴스 2022-04-18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