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등장한 제국주의 일본군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8-15 11:30 업데이트 2017-08-15 1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7/08/15/20170815800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국주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에 등장한 제국주의 일본군 15일 제국주의 상징인 일본 도쿄(東京)의 야스쿠니(靖國)신사에서 제국주의 일본군의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6천여명이 합사된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이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국주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에 등장한 제국주의 일본군 15일 제국주의 상징인 일본 도쿄(東京)의 야스쿠니(靖國)신사에서 제국주의 일본군의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6천여명이 합사된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이다. 연합뉴스 15일 제국주의 상징인 일본 도쿄(東京)의 야스쿠니(靖國)신사에서 제국주의 일본군의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6천여명이 합사된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