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진주 330여개’ 일본 럭셔리 마스크 가격은 100만엔 입력 2020-11-25 14:24 업데이트 2020-11-25 14: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0/11/25/20201125800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330여 개 진주’로 제작된 일본의 럭셔리 마스크 25일 일본 도쿄에서 특수 마스크 업체인 ‘마스크닷컴’(Mask.com)의 영업점인 ‘콕스 코’(Cox Co)에서 한 직원이 약 330개의 진주로 제작한 고급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 마스크는 100만엔(약 1천58만원) 에 팔리고 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30여 개 진주’로 제작된 일본의 럭셔리 마스크 25일 일본 도쿄에서 특수 마스크 업체인 ‘마스크닷컴’(Mask.com)의 영업점인 ‘콕스 코’(Cox Co)에서 한 직원이 약 330개의 진주로 제작한 고급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이 마스크는 100만엔(약 1천58만원) 에 팔리고 있다. 도쿄 로이터 연합뉴스 25일 일본 도쿄에서 특수 마스크 업체인 ‘마스크닷컴’(Mask.com)의 영업점인 ‘콕스 코’(Cox Co)에서 한 직원이 약 330개의 진주로 제작한 고급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이 마스크는 100만엔(약 1천58만원) 에 팔리고 있다.도쿄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