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日언론 “문 대통령·기시다 총리 첫 통화” 정현용 기자 입력 2021-10-15 19:05 수정 2021-10-15 19: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21/10/15/20211015500177 URL 복사 댓글 0 문재인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통화했다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지난 4일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이후 한일 양국 정상이 대화를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 취임 날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한 바 있다. 이날 통화는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