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물바다가 된 美 텍사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6-01 16:30 업데이트 2016-06-01 16: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6/01/201606015002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美텍사스 홍수 피해 지역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먼드에서 한 주민이 홍수로 침수된 자신의 집 밖 도로를 카약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텍사스에는 이번 주말까지 비가 계속 예보돼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美텍사스 홍수 피해 지역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먼드에서 한 주민이 홍수로 침수된 자신의 집 밖 도로를 카약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텍사스에는 이번 주말까지 비가 계속 예보돼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리치먼드에서 한 주민이 홍수로 침수된 자신의 집 밖 도로를 카약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텍사스에는 이번 주말까지 비가 계속 예보돼 있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A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