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엄청난 머리칼을 지닌’ 쌍둥이자매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9-09 17:31 업데이트 2016-09-09 17: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6/09/09/201609095002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쌍둥이자매 TK(왼쪽)와 Cipriana Quann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중인 패션위크 중 아담 셀만 2017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쌍둥이자매 TK(왼쪽)와 Cipriana Quann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중인 패션위크 중 아담 셀만 2017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쌍둥이자매 TK(왼쪽)와 Cipriana Quann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중인 패션위크 중 아담 셀만 2017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