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형, 계속 저어야해?’…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 폭우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1-03 10:22 수정 2017-01-03 1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7/01/03/2017010350002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겨울이라고요? 여긴 홍수가 났어요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에 폭우가 내리면서 마을이 잠긴 가운데, 아이들이 고무통을 타고 옆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겨울이라고요? 여긴 홍수가 났어요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에 폭우가 내리면서 마을이 잠긴 가운데, 아이들이 고무통을 타고 옆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州)에 폭우가 내리면서 마을이 잠긴 가운데, 아이들이 고무통을 타고 옆집으로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