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손에 의지한 운명…‘Sky Angels’ 아슬아슬한 퍼포먼스

[포토] 한 손에 의지한 운명…‘Sky Angels’ 아슬아슬한 퍼포먼스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1-20 21:20
수정 2017-01-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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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스카이 엔인절스(Sky Angels)’가 공중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스카이 엔인절스(Sky Angels)’가 공중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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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스카이 엔인절스(Sky Angels)’가 공중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스카이 엔인절스(Sky Angels)’가 공중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제41회 몬테카를로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스카이 엔인절스(Sky Angels)’가 공중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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