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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들이 준다해도,,,’ 양상추 아가씨의 효과없는 홍보

‘미인들이 준다해도,,,’ 양상추 아가씨의 효과없는 홍보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8-15 16:20
업데이트 2017-08-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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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의 ‘양상추 아가씨(Lettuce Lady)’들이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시내를 걸으며 채식을 홍보하고 있다. 이때 지나가던 한 남성이 인상을 찡그리며 쳐다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의 ‘양상추 아가씨(Lettuce Lady)’들이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시내를 걸으며 채식을 홍보하고 있다. 이때 지나가던 한 남성이 인상을 찡그리며 쳐다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의 ‘양상추 아가씨(Lettuce Lady)’들이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시내를 걸으며 채식을 홍보하고 있다. 이때 지나가던 한 남성이 인상을 찡그리며 쳐다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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