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오늘은 하의 실종’…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4 11:37 수정 2019-01-14 13: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9/01/14/20190114500051 URL 복사 댓글 1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속옷차림으로 열차에 탑승해 있다. 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세계 60개 국가에서 ‘노 팬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하의는 벗은 채 속옷차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이 행사는 2002년 뉴욕에서 시작돼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자는 취지에서 매년 1월에 열리고 있다.AP·AFP·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