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말 박스 오피스] ‘시라노: 연애조작단’ 2주연속 1위 입력 2010-10-05 00:00 업데이트 2010-10-05 00: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0/10/05/2010100502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현석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새로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추격을 따돌리고 10월 첫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주말 2위 이후 2주 연속 1위다. 김인권이 첫 주연을 맡은 현실 풍자 코미디 ‘방가? 방가!’는 3위를 차지하며 순위권에 새로 진입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0-10-05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