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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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00:00
수정 2012-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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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5:00 충격공포 도시괴담

06:00 TV 방자전

07:00 돌발 아찔한 스포츠

08:00 리스너 시즌 2

09:00 무한도전

10:00 사랑과 전쟁

11: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12:00 엑소시스트

13:00 뱀파이어 스플리트

1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00 비즈니스 스토리

15:30 황금어장

16:30 블러디 먼데이

17: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8:30 뮤턴트 X

19: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00 리스너 시즌 2

21: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22:00 황금어장

23:00 정조암살 미스터리 8일

24:00 신의 퀴즈

01:00 TV 방자전

02:00 충격공포 도시괴담

2012-09-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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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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