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는 음란성 정보를 취급하는 인터넷 사이트 809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음란물을 게재한 온라인 카페(1천775곳), 블로그(774곳), 음란 게시물(1천8건)도 찾아냈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지난 6-8월 인터넷을 모니터한 결과다.
여성부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들을 폐쇄하거나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음란물을 게재한 온라인 카페(1천775곳), 블로그(774곳), 음란 게시물(1천8건)도 찾아냈다.
전문 모니터링 요원과 자원봉사자가 지난 6-8월 인터넷을 모니터한 결과다.
여성부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들을 폐쇄하거나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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