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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3-04-23 00:00
업데이트 2013-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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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에 두 형제

카페 안에서 두 형제가 잡담을 나누던 중, 한 사람에게 시선이 쏠렸다.

긴 머리채에 헐렁한 셔츠, 청바지를 입고 있어 남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기도 했다.

형: 쟤는 여자야, 남자야?

동생: 여자야.

형: 아니, 네가 어떻게 알아?

동생 : 내가 흥분하는 것 보면 몰라?

●복권

한 남자가 복권을 샀는데 1등인 20억원에 당첨되었다. 이 남자는 복권회사에 20억원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회사에서는 “우선 1억원을 드리고, 나머지는 1년에 1억원씩 매년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남자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다른 복권회사는 한번에 다 준단 말이오! 지금 20억원을 다 주든지 아니면 복권값을 물러 줘요.”

2013-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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