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현빈, 복귀작 ‘역린’서 정조 역할

현빈, 복귀작 ‘역린’서 정조 역할

입력 2013-05-01 00:00
업데이트 2013-05-01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배우 현빈이 군 제대 뒤 복귀작으로 사극 영화 ‘역린’을 택했다.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이 작품에서 현빈은 조선의 정조 역을 맡게 된다. 역린이란 제목에 상징하듯 노론과 소론의 대결 속에서 왕권을 지켜내야 했던 정조의 투쟁을 다룬다.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등으로 유명한 이재규 PD가 감독이다.



2013-05-01 25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