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장사 안되는 자유의여신상 ‘한숨’ 입력 2014-03-03 00:00 업데이트 2014-03-03 1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3/03/20140303500044 URL 복사 댓글 14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자유의여신상(왼쪽)과 빅버드 복장을 한 사람들이 팁을 주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자유의여신상(왼쪽)과 빅버드 복장을 한 사람들이 팁을 주는 손님을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뉴스1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자유의여신상(왼쪽)과 빅버드 복장을 한 사람들이 손님을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