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뒤태 드러낸 엠마 왓슨 ‘섹시미 강조’ 입력 2014-03-14 00:00 업데이트 2014-03-14 13: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3/14/20140314500100 URL 복사 댓글 14 13일(현지시간) 영국 여배우 엠마 왓슨(23)이 독일 베를린 조 팔라스트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노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3일(현지시간) 영국 여배우 엠마 왓슨(23)이 독일 베를린 조 팔라스트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노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영국 여배우 엠마 왓슨(23)이 독일 베를린 조 팔라스트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노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섹시미를 부각시키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극적인 삶을 스크린에 펼친 영화 ‘노아’는 오는 20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