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佛 여성들, 속옷 던지며 ‘환호’ 입력 2014-03-17 00:00 업데이트 2014-03-17 10: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3/17/20140317500057 URL 복사 댓글 14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유방암 여성의 지원과 유방암 교육을 촉구하는 프랑스 여성단체 ‘핑크브라 바자(Pink Bra Bazaar)’ 가 주최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벌레스크 댄서들은 핑크 브라 홍보 를 위한 익살스러운 춤을 선보였고 뒤이어 유방암 퇴치를 기원하는 참가 여성들이 올바른 유방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속옷을 높이 던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 AFP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