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배 시인이 시집 ‘별일’을 출간했다.
김승배 시인은 1945년 고양에서 태어나 숭문중고,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월남전에 참전, 밤마다 주위를 맴도는 죽음과 마주하고 지낸 18개월의 암흑 속에서 생명의 외경, 전쟁의 허구를 체험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와 고양시 문인협회 제 6, 7대 회장, 고양시 예총 회장을 거쳐 고양시 국민홍보위원, 고양문화재단 이사, 고양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꽃봉오리생각’, ‘별일’ 외 상경어린이문학상 수상 작품집 ‘새싹’, ‘떡잎’ 외 5권이 있다. 행주문화상, 경기도 예술공로상, 고양문화상(문화 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와 고양시 문인협회 제 6, 7대 회장, 고양시 예총 회장을 거쳐 고양시 국민홍보위원, 고양문화재단 이사, 고양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꽃봉오리생각’, ‘별일’ 외 상경어린이문학상 수상 작품집 ‘새싹’, ‘떡잎’ 외 5권이 있다. 행주문화상, 경기도 예술공로상, 고양문화상(문화 예술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