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속보] ‘오징어 게임’ 황동혁, 에미상 감독상 수상 이정수 기자 입력 2022-09-13 11:23 업데이트 2022-09-13 11: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2/09/13/20220913500050 URL 복사 댓글 14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12 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12 AFP 연합뉴스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했다.‘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