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난해한 매력이 포인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피에르 가르뎅’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패션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2016-12-01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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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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