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을 개최하고 총 11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KBS교향악단 제721회 정기연주회’(관현악 부문), ‘피아니스트 백혜선 리사이틀’(독주), ‘안산시립합창단-제11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합창심포지엄 초청 기념음악회’(합창),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디스 이즈 모던’(공연 부문)이 차지했다. 신인 예술가상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연기상은 연극 ‘맨 끝줄 소년’의 전박찬, 연출상은 ‘맨 끝줄 소년’의 연출가 고(故) 김동현, 연출가 손원정이 수상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최우수상은 ‘KBS교향악단 제721회 정기연주회’(관현악 부문), ‘피아니스트 백혜선 리사이틀’(독주), ‘안산시립합창단-제11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합창심포지엄 초청 기념음악회’(합창),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디스 이즈 모던’(공연 부문)이 차지했다. 신인 예술가상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연기상은 연극 ‘맨 끝줄 소년’의 전박찬, 연출상은 ‘맨 끝줄 소년’의 연출가 고(故) 김동현, 연출가 손원정이 수상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8-02-08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