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전자신문 대표이사 강병준씨 입력 2022-12-21 21:44 업데이트 2022-12-22 00: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22/12/22/2022122202305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자신문사는 지난 2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강병준 편집국장을 선임했다. 강 대표는 1996년 전자신문에 입사해 경제과학벤처부장, 통신방송부장, 그린데일리부장, 취재총괄 부국장 등을 지냈다. 2022-12-2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