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비만 예방을 위한 바른 식생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외 석학과 관련 산업 종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비만과 식생활, 농업 소비 연계 방안 등과 관련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8-06-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