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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연경’ 극찬 터키 여자배구 감독 “김연경의 한국, 늘 기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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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8-04 23:27 2020 도쿄올림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김연경 한국, 4강 자격 충분…더 좋은 경기”
김연경, 양팀 합쳐 가장 많은 28득점
국제배구연맹도 반한 ‘배구여제’ 김연경
“10억명 중 1명 나올까말까 한 선수” 찬사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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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터키 배구선수 에다 에르덤과 한국 배구선수 김연경. 에다 에르덤 인스타그램 캡처.

▲ 터키 배구선수 에다 에르덤과 한국 배구선수 김연경. 에다 에르덤 인스타그램 캡처.

‘배구 여제’ 김연경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의 8강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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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여제’ 김연경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터키와의 8강전에서 공격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오반니 구데티 터키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2020 도쿄올림픽 8강에서 자신들에게 패배를 안긴 한국과 ‘배구여제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데티 감독에 이어 국제배구연맹(FIVB)도 “10억명 중 1명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13위)은 4일 오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8강 터키(4위)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7-25 25-17 28-26 18-25 15-13)로 풀접전 끝에 이겼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 있던 터키로선 충격이 큰 패배였다.

구데티 감독은 4일 터키 매체 ‘사바스포르’와 가진 인터뷰에서 패배의 아쉬움을 전하며 상대 한국을 치켜 세웠다.

구데티 감독은 “김연경이 중심이 된 한국은 늘 예상했던 것 이상의 힘을 보여주는 팀”이라면서 “(한국을 막기 위해) 잘 준비했지만, 오늘도 한국과 김연경은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 경기를 했다. 4강에 오르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것이 여자배구다 ‘배구 여제’ 김연경(왼쪽)을 비롯한 우리나라 배구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배구 8강 터키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출전국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른 한국은 2012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에 오르는 등 아시아 배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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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여자배구다
‘배구 여제’ 김연경(왼쪽)을 비롯한 우리나라 배구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배구 8강 터키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출전국 중 아시아 국가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오른 한국은 2012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에 오르는 등 아시아 배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도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뒤 코치진과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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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뒤 코치진과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연경은 이날 양팀 합쳐 가장 많은 28득점을 몰아쳤다. 대표팀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김연경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김연경은 5세트 14-13 매치 포인트에서 시원한 대각 공격으로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등 해결사 능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나선 김연경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끝에 유럽의 강호 터키를 누르고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구데티 감독은 이어 “한국이 승자가 됐지만 터키의 선수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들의 눈물이 이를 증명해준다. 터키 국민들은 (메달을 따지 못했어도)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최근 터키는 남부 안탈리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구데티 감독은 “큰 재앙이 닥친 터키 국민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득점 후 주먹을 불끈 쥐는 김연경. 도쿄 연합뉴스

▲ 득점 후 주먹을 불끈 쥐는 김연경. 도쿄 연합뉴스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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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FIVB “김연경, 올림픽
한 번 더 나오면 안 되냐”


한편 이미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연경에 국제배구연맹(FIVB)도 반했다.

FIVB는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연경의 독사진과 함께 “우리는 말하고 또 말해왔다. 한국의 김연경은 10억명 중 1명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고 적었다.

FIVB는 조별 예선 4차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자 김연경을 향해 “올림픽에 한 번 더 나오면 안 되냐”며 환호했다.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 후에는 “김연경은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이유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찬사를 보냈다.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8.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김연경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1.8.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연경이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배구 8강전 터키와의 대결에서 공격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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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이 4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배구 8강전 터키와의 대결에서 공격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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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구대표팀 김연경이 4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한국과 터키의 경기에서 승리한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1.08.04 도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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