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한자로 된 한국속담 이야기]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입력 2015-09-02 08:41 업데이트 2023-04-21 15: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09/02/20150902500017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十子不为一妻(십자불위일처)자식( 子)이 열( 十) 명이나 있으면서 모두 효도를 하며 잘한다 해도 날마다 잔소리를 하며 바가지를 긁어대는 한( 一) 명의 아내( 妻)만 하지( 为) 못하다( 不)는 뜻으로 늘 잔소리로 피곤하게 하는것 같아도 아내가 열 자식보다 더 소중하다는 말.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