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통합 우승’ KIA 타이거즈, 서울신문 본사 방문

‘2024 통합 우승’ KIA 타이거즈, 서울신문 본사 방문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24-11-19 02:55
수정 2024-1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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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합 우승’ KIA 타이거즈, 본사 방문
‘2024 통합 우승’ KIA 타이거즈, 본사 방문 2024년 한국프로야구(KBO) 정규 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왼쪽 두 번째) 감독과 심재학(네 번째) 단장,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맨 오른쪽)이 18일 우승 기념으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신문 본사를 방문해 김상열(세 번째) 회장, 조억헌(맨 왼쪽) 부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2024년 한국프로야구(KBO) 정규 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왼쪽 두 번째) 감독과 심재학(네 번째) 단장,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맨 오른쪽)이 18일 우승 기념으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신문 본사를 방문해 김상열(세 번째) 회장, 조억헌(맨 왼쪽) 부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11-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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