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표이사 지훈상씨 입력 2013-04-01 00:00 업데이트 2013-04-01 00: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4/01/20130401027050 URL 복사 댓글 14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최근 지훈상(68)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지 대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병원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2013-04-0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