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본지 김영롱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3-04-26 00:00 업데이트 2013-04-26 00: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3/04/26/20130426029055 URL 복사 댓글 14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3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김영롱 기자의 ‘8번의 두드림… 공룡, 알 깨다’ 등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아시아경제 서희연 기자의 ‘은마 웃던 날 백마는 울었다’, 전자신문 이상목 기자의 ‘음원 플랫폼 판을 뒤집다’가 뽑혔다. 2013-04-26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