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주최하는 제50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 선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모범 부사관 60명과 그 배우자들이 18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앞줄 맨 오른쪽)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주최하는 제50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 선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모범 부사관 60명과 그 배우자들이 18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앞줄 맨 오른쪽)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손뼉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