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영만·남상현 신문윤리위원회 감사 입력 2014-02-25 00:00 업데이트 2014-02-25 03: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4/02/25/20140225022026 URL 복사 댓글 14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4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영만 헤럴드경제 사장과 남상현 대전일보 사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임종건 전 서울경제 사장은 독자불만처리위원에 위촉됐다. 2014-02-2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