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한국시인협회상에 최문자 시인 입력 2016-03-07 22:36 업데이트 2016-03-07 23: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3/08/2016030802902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문자 시인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문자 시인 한국시인협회(회장 문정희)는 제48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로 최문자 시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해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파의 목소리’. 제12회 젊은 시인상은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실천문학사)의 고영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 서울에서 열린다. 2016-03-0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