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이용원씨 등 관훈신영기금교수 입력 2017-02-28 23:04 수정 2017-03-01 00: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3/01/2017030102502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올해 ‘관훈신영기금교수’로 이용원(왼쪽·61) 전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과 오재석(오른쪽·58) 전 연합뉴스 상무를 선정했다.이 전 수석논설위원은 고려대 미디어학부에서, 오 전 상무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1년간 강의를 한다. 2017-03-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