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일 올해 국정감사를 내달 4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이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당초 9월 추석연휴 직후 국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민주당 전당대회가 10월3일로 늦춰지면서 일정을 조정했다.
여야는 이와 함께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정기국회을 열기로 하고,11월 1일부터 닷새간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한나라당 이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야는 당초 9월 추석연휴 직후 국감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민주당 전당대회가 10월3일로 늦춰지면서 일정을 조정했다.
여야는 이와 함께 1일부터 12월 9일까지 100일간 정기국회을 열기로 하고,11월 1일부터 닷새간 대정부 질문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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