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정수장학회 해결을”

“정수장학회 해결을”

입력 2012-10-20 00:00
업데이트 2012-10-20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정수장학회 해결을”
“정수장학회 해결을”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 창립자 고(故) 김지태 선생의 유족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회견 도중 김 선생의 부인인 송혜영씨가 휠체어에 앉아 눈물을 닦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 창립자 고(故) 김지태 선생의 유족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회견 도중 김 선생의 부인인 송혜영씨가 휠체어에 앉아 눈물을 닦고 있다.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12-10-20 4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