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주중 대사 공안검사 출신으로 지난해 대선 기간 새누리당 전략기획통으로 활약한 전직 3선 의원이다. 2002년 8월 재·보선(서울 영등포을)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중립’ 성향을 보이다 지난해 4·11 총선 이후 ‘박근혜 캠프’에 전격 합류해 ‘신(新)친박’ 핵심으로 꼽힌다. 부인 유지혜(52)씨와 2녀.
▲서울(54) ▲배재고 ▲서울대 법대 ▲대검 검찰연구관 ▲16∼18대 의원 ▲새누리당 사무총장·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서울(54) ▲배재고 ▲서울대 법대 ▲대검 검찰연구관 ▲16∼18대 의원 ▲새누리당 사무총장·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
2013-04-01 6면